
공포에 질린 개미 투자자들
지금껏 주식으로 번 돈 보다 잃은 돈이 더 많아졌어요
26살 직장인 김병국씨(가명) 2년 전 한창 주식이 유행하던 시기에 뛰어든 개미 투자자였다
그는 남들처럼 해외여행을 떠나가나 명품 옷을 사는 대신 모은 월급을 착실히 주식에 투자해왔다
하지만 최근 속절없이 떨어지는 주가에 지금껏 총 수익이 마이너스가 되면서 지금은 소액 대출까지 알아보는 중이다.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공포감에 휩싸였다
당장 이번 여름엔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은 활발히 거래를 이어갔지만 경기침체 장기화 연이은 금리 인상 소식에 최근에는 거래량 자체가 얼어붙은 모습
아직까지 경기가 나아질만한 요소가 분명하지 않다
내년까지도 시장이 크게 반등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주식 시장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주식에만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채권 예금 금 부동산 다양한 자산군에 관심을 가지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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